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 10가지
족욕하기
족욕은 뜨겁지 않은 (수온 섭씨 40~45도)에서 15~30분간 양 발목까지 담그면 됩니다.
반신욕 하기
수욕 섭씨 38도에서 약 30분간 매일 하면 혈관의 독소가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햇볕에 산책하기
피부는 아주 중요한 해독기관 중 하나라고 합니다.
낮에 잠시라도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는 것은 우리 몸의 해독스위치를 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햇볕은 비타민D를 생성할 뿐 아니라 체온을 상승시키며 각종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치료제입니다.
햇볕을 쬐면서 약 20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대나무로 경혈 풀기
8개의 혈을 두드리는 것으로 혈액의 흐름이 개선되면서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독소배출도 활성화됩니다.
부작용이 없고 집에서 편안하게 수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할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8개의 경혈은 백회혈, 풍지혈, 견정혈, 대추혈, 곡지혈, 족삼리혈, 삼음교혈, 용천혈입니다.)
고관절 벨트묶기
고관절벨트로 양쪽의 허벅지를 묶어주는 것은 틀어진 골반을 곧추세우고 자세를 올바르게 만들어서 몸 전체의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많이 움직이기
만성피로나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가볍게 걷는 것은 좋은 운동이 되며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게 좋습니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무리한 운동은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가벼운 몸 움직임 또는 스트레칭 정도가 좋습니다.)
푹 자기
숙면을 취하는 것은 저체온증을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주 웃기
자주 웃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이 상승하여 약을 먹는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사지
마사지는 기혈의 흐름을 활성화시키고, 근육의 긴장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뜸뜨기
뜸은 체온을 높여 저체온증을 치료하고 냉기를 없애서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뜸은 1주일에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하면 심부 체온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10가지를 생활 습관으로 만들면 피를 깨끗하게 해독하는데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선재광의 피엔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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